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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OLOGY │비뇨기과

비뇨기 질환

여성 비뇨기 질환

● 방광염

 과민성 방광

 요실금

 여성 성기능장애

남성 비뇨기 질환

 전립선염 

 전립선 비대증

 정관 수술

 포경 수술

소아 비뇨기 질환

 요로 감염 

● 음낭수종 및 잠복 고환

 포경 수술

여성 비뇨기 질환

 

방광염의 증상

  1. 소변을 자주 보고 보고 나도 뒤가 깨끗하지 않고 소변이 남아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2. 소변이 마려우면 급하게 화장실을 가야지 늦으면 실금을 할 수도 있습니다. 

  3. 소변을 볼 때 고추가루를 뿌린 것처럼 아프고 불 나는 것 같습니다. 

  4. 자다가도 일어나 화장실을 가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어렵습니다. 

  5. 아랫배의 통증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피가 비치기도 합니다. 

  6. 열이 나면 방광염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실금의 자가진단

1 단계 심하게 웃가나 기침을 하는 경우 
2 단계 뛰거나, 에어로빅, 무거운 짐을 들 경우 
3 단계 소변을 오래 참았을 때나 일상생활 중에 요실금이 있는 경우

남성 비뇨기 질환

 

전립선염

미국 의료보험의 통계에 의하면 성인 남성들이 비뇨기과를 찾는 가장 큰 원인은 전립선염입니다. 그 증세 또한 다양하여 치료가 상대적으로 난이한 질환입니다. 전립선염은 크게 4가지로 분류합니다.

 

급성전립선염

심한 배뇨곤란과 발열을 호소하며, 입원치료를 요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만성세균성 전립선염

일반적인 세균배양 가능/PCR검사 (유전자 증폭검사): 원인균 양성

 

만성비세균성 전립선염

세균배양이 안됨/ PCR검사(유전자 증폭검사): 양성/음성

 

만성골반통증 증후군(전립선 증후군)

소변이 사정관을 통하여 전립선내로 역류하거나, 골반근육의 긴장, 외요도 괄약근의 긴장, 기타 심인성으로 발생합니다.세균배양 안되며 PCR 검사에서 음성입니다.

 

 

실제로 비뇨기과로 내원하는 환자에게 문제가 되는 경우는 2),3),4)입니다. 일반적으로 세균성과 비세균성 전립선염으로 크게 구분을 할 수가 있으나, PCR 검사법이 나온 이후로 세균성 전립선염의 정의가 변해야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비세균성 전립선염으로 진단해도 PCR검사법에서는 유레아플라스마(ureaplasma), 클라미디아(chlamydia) 등이 검출되기도 합니다. 이런 균들은 일반적으로 세균과 바이러스의 중간적인 형태로 간주되고 있어 전립선염의 분류에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이러한 분류기준은 질환의 원인과 관련되어 있지 않아 원인 및 치료와 관련된 새로운 분류기준이 필요합니다.PCR 검사를 통해 유레아폴라스마/클라미디아가 검출된 경우에 치료법은 세균성과 비세균성 전립선염 치료법을 같이 사용하게 됩니다.

 

무도정관수술이란 칼(메스)을 사용하지 않는 수술이며, 절개 대신 작은 구멍을 내어 수술하므로, 수술 후 피부를 꿰맬 필요가 없습니다.

무도 정관 수술
  • 합병증이 적다: 기존 술식에 비해 혈종, 감염과 기타
    합병증이 10배 정도 낮다

  • 수술 중이나 수술 후 출혈 및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

  • 기존 방식보다 40% 정도 수술 시간이 단축되고 꿰매지
    않아 회복이 빠르다

  • 수술 중 환자의 불편이 덜하여 환자 만족도가 높다

  • 피부를 절개하지 않는다

  • 꿰매질 않는다

  • 전통적 방법과 효과는 같다

 

 

​야간뇨의 증상과 치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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